보인다 - 국내 최초 돈 버는 보험 앱테크

보험, 드디어 선택의 방향이 달라지다!


○ 국내 최초! 보험 관리하고 돈 버는 앱테크 기능 업데이트 

월세를 지원해주는 월세 지원금처럼
매월 나가는 아까운 보험료를 지원해주는
'혜자 앱테크' 기능이 업데이트 됐어요! 

내 보험 질문하고 관리만 받아도 
현금으로 보험료를 지원해 드려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포인트 미션 참여하고 
달마다 보험료 지원금 받아보세요! 


● 유저의 98%가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싶다는 보험 앱

- 여러 답변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고, 가입 권유를 하지 않아 좋았어요
- 그동안 지인을 통해서 충분히 비교를 못 하고 가입했었는데, 여기서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결정할 수 있었어요
- 여러 전문가가 평가해 준 내 보험을 보고, 원하는 방향으로 설계해 줄 전문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었어요

위와 같이, 보인다 서비스를 이용한 유저의 98%*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보험 경험’을 이유로 지속적인 보인다 서비스 이용 의사를 표현했어요.

*보인다 앱 유저 대상 / 2023.04.13~05.03 / 100명 참여
유저 리서치 업체 디비디랩(주)을 통한 앱 사용성 테스트 결과


● 왜 보험만은 유독 ‘덜컥’ 구매할까 

우리가 달마다 납입하는 보험료는 얼마일까요?
20대는 매월 약 13만 원, 
30대는 매월 약 28만 원,
40대는 매월 약 42만 원

20년 동안 꾸준히 납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20대는 3,120만 원짜리 국산 중형 승용차,
30대는 6,720만 원짜리 수입 중형 승용차,
40대는 10,080만 원짜리 수입 대형 승용차를 구매한 것과 같아요.

근데, 왜 보험만은 유독! 고가의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견적을 비교하지 않은 채 덜컥 구매할까요?
설계사가 엄마 친구라서? 오랜 지인이라서? 누군지는 모르지만 나에게 배정된 담당자라서?


● 눈치 보였던 보험 비교, 보인다에선 쉽고 편하게! 

같은 이름의 상품이더라도 설계사의 주관과 기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보험! 보험은 그래서 여러 설계사의 추천 상품을 반드시 비교해봐야 합니다.

그동안 친분 관계, 대면 부담, 거절의 불편함 때문에 “알아서 잘 해줘!” 식의 보험 가입을 하셨었나요?

이제는 제발, 한 사람 말만 듣지 마세요!
보인다에서는 눈치 보지 않고도 쉽고 편하게 보험 비교를 할 수 있어요.


● 절대 노출되지 않는 개인정보

설계사에게 내 연락처와 주민등록번호 전달은 이제 그만! 
개인정보 노출없이도 내 보험에 대해 점검받고 가입 설계를 추천 받을 수 있어요.

유저의 허락없이는 절대 전화도, 문자도, 카톡도 오지 않아요.


● 보험 질문은 쉽게, 답변은 전문적으로!  

보험 약관 사진을 찾아 전달하지 않아도 돼요. 연동된 보험 정보로 쉽게 질문 할 수 있어요.

내 질문에 대해 여러 전문가가 답변해줘요. 
한 명의 주관이 아닌, 여러 명의 전문가를 통해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 내가 직접 선택하는 보험 전문가 

전문가의 프로필, 가입한 보험내역, 전문 지식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고 싶은 전문가를 선택해 상담채팅을 시작해보세요!

전문 지식은 당연, 내 성향에 맞는 전문가를 전문가 찾기를 통해 직접 선택할 수도 있어요.


○ 안내
보인다의 보험 정보 조회는 신용정보원 내보험다보여 서비스의 데이터를 기반하여 제공합니다.

○ 이용 중 궁금하시거나 불편하신 점이 있다면
이메일 : [email protected]
고객센터 : 1600-0452

○ 개발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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